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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6
    [문화생활]뮤지컬 Zorro로 산뜻한 새해맞이
  2. 2011.04.16
    [문화생활]무한 감동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홍광호 지킬)
2012년 1월 1일, 뮤지컬 Zorro를 보러 동생과 함께 블루스퀘어를 갔습니다 /_/
현재 뮤지컬 Zorro는 막을 내렸다고 하네요...
뒤늦은 포스팅입니다 덜덜..
그래도 그날의 감동을 뒤늦게나마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포스팅 남깁니다!



 

조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6호선 한강진역 부근에 있는 블루 스퀘어!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관이라고 하는데요, 개관작이 바로 조로였답니다~ 
외관이 블루스퀘어라는 이름에 딱 맞았고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한 장 찰칵!



1월 1일의 캐스팅입니다.
박건형씨가 맡은 zorro역은 정말 매력이 넘쳤답니다 -ㅠ-






안에서는 안타깝게도 일체의 촬영을 하지 못했어요 ㅠㅠ
아쉬운대로 언론에서 소개된 사진 몇 장면을 담아봅니다 !




 

조로에서는 스페인의 열정이 담긴 경쾌한 음악과 군무가 돋보였어요!!!!!!


 

스페인 음악과 플라멩코를 기본으로 한 음악들이 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로  ‘Bamboleo(밤볼레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_* 
열정적이고 신나서 스페인 음악과 급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그리고 중간 중간에 보여주는 열정의 탭댄스도 인상적이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뮤지컬 넘버들이 전체적으로 좋긴 좋았지만
기억에 오래 남아 흥얼댈 수 있는 곡은 별로 없더라구요. (밤볼레오 제외...ㅋㅋㅋ)
퍼포먼스로만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볼거리 충만한 화려한 무대도 Zorro의 매력!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실제 불꽃이 타오르는 Z 였어요.
Zorro의 트레이드마크는 역시 Z겠죠~ 불꽃으로 보니 더 화려하고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리고 화려한 검술과 와이어를 타고 넘나드는 배우들!!!! 시선을 뗄 수 없었답니다.
남성분들도 많이 좋아하실 거 같더라구요. 동생도 칼싸움을 하는 동안에는 졸지 않고 열심히 봤다는...



그러나 화려한 볼거리는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0분이라는 런닝타임은 조금 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부가 길다고 느껴졌고 약~간 루즈해지는 부분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처음에 공연 시작할때부터 헉 190분? 이라는 생각에 보기 전부터 부담이 됐다는...
그래도 막상 끝나니 아쉽긴 하더라구요 :)










화려한 무대가 돋보였던 ZORRO였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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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상영중인 지킬 앤 하이드를 보러갔습니다 ^^
@ 110414



그 근처 교통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가시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지하철을 이용하시려면 2호선 잠실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걸으시면 되요~


↑ 샤롯데 씨어터~ 어둡기 전에 찍었는데 이쁘게 나왔네요 :)


↑ 개인적으로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와있는듯한~?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 ^





아무튼 샤롯데 시어터 내부로 들어가서 티켓 교환을 했는데 생각보다 VIP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ㅠ_ㅠ
물론 예매할 때 자리를 알긴했지만 자리를 다시 확인하고 나니 더욱 실망했어요.....
거의 R석에 가까운 VIP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예매하시는 분들은 미리, 왠만하면 같은 값이지만 좋은 자리를 꼭 선점하시길 바래요 ㅠㅠ


아무튼,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조금 선정적인 장면들도 많고(루씨가 보여주는 장면들 -_-;)
아무튼 초등학생 이상보다는 조금 더 높여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인 생각)


아, 그리고 샤롯데 씨어터는 음식물 반입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나뚜루 아이스크림도 팔고, 커피 물 등 음료도 가지고 들어가실 수 있어요 ^^
제가 맨 처음 샤롯데 씨어터를 갔을 때는(아마 09년 6월..정도였던 거 같기도 하네요)
나뚜루 아이스크림 카트가 공연장 안에 있어서
공연 시작하기 전까지 아이스크림을 공연장 안에서 사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




↑ 로비(?)라고 해야하나요~ 공연장 들어가는 곳 앞에 기념품과 음료 등을 팔고 있어요 ^^




 한 번 보러갔던 공연이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갔습니다. (GS아트센터에서 했던 때였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다시 본 지킬 앤 하이드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홍광호씨! ★ 조승우씨 공연도 무척 보고 싶긴 했지만, 홍광호씨의 가창력과 연기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드 연기 할 때 훌륭하셨던 거 같아요 ><

*
루씨 역의 소냐씨★ 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시더라구요 ㅠㅠ 굉장히 애절했습니다!!
근데 살짝 걸쭉한 허스키한 보이스의 느낌이 저는 개인적으로 끌리지는 않더라구요..
아무튼, 관능적인 가창력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엠마 역은 저는 개인적으로 큰 비중을 두지 않고 봤는데요,
엠마 역은 정말 순수, 청순, 순백~ 이런느낌이 물씬 풍기더군요 ㅠ_ㅠ~ 


*
아, 인터미션 후의 2부 공연에서
지킬이 루씨에게 당장 떠나라는 편지를 보내서
루씨가 가방을 싸고 떠날 준비를 하는 장면이 있어요. 마침 밖은 비가 내리고 있죠.
천둥 번개가 치고 루씨가 있는 방은 갑자기 어두워지는데요!

그 순간 쾅!!!!!!!!!!!!!!!!!!!!!!!!!

하는 소리가 나고 뒤에 하이드가 서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심신이 약하신 노약자 분들은 조심하셔야할 거 같습니다 ㅠㅠ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려나요.... 그렇지만 전 정말 놀래서 깜짝놀랐거든요 ㅠㅠ
혹시 모르시는 분들 주의하시길 바래요★ 


*
넘버(뮤지컬 OST - 왜 넘버라고 부르는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들은 워낙 유명해서
다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훌륭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루씨의 Bring on the man(뜨겁게 온 몸이 달았어)이 제일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잔잔하고 애절하다가 점점 캉캉춤처럼 신나지는데~
뮤지컬 안에 있는 곡이 아니라 독립적인 쇼를 하나 보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가사들도 아주 솔직하고 직설적이구요~
그런데 이 부분이 8세 이상 관람가라고 보기에는 조금 선정적이지 않나... 하는 부분입니다 ㅠ_ㅠㅋㅋ
물론 몇몇 다른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하하...

아무튼, 이 외에도 This is the moment (지금 이 순간), Once upon a dream
정말 유명하고 훌륭한 넘버들이죠.


*
결말은 알고 있었지만, "엠마가 왜 따라서 죽지 않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지고지순한 엠마라면 지킬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_-;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거 같다는 생각이 아주 쪼끔은 들었지만
남은 사람은 살아야겠지요 ㅡ.,ㅡ






아무튼 지킬 앤 하이드, 또 보러가고싶네요 ㅠㅠㅠㅠ!
연장 공연을 한다고 하니까 기회가 된다면 또 보러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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