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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9
    [축제 속에 또다른 축제, 방송제를 찾아서!]연세대 "숲속의 향연"vs 고려대 "석탑방송제"
  2. 2011.05.20
    [고려대★Party Providers]쎄씨캠퍼스, 고려대학교 party providers와 함께한 VIVA CECI CAMPUS!


방송제, 그게뭔데?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송제!"
방송제란, 대학 방송국들이 1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개최하는 행사로, 방송국의 활동을 보여주는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물을 시청하고 학생들도 직접 참여하는 게임과 함께, 가수의 공연까지!  대학 방송국이 여는 또 다른 작은 축제라고 볼 수 있죠. 축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는 다른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방송제의 현장 속으로 Go Go!!!


[연세교육방송국 YBS의 "숲속의 향연"]

5월 12일, 연세대학교의 대동제 기간! 또 하나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숲속에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방송제, 바로 "숲속의 향연" 인데요.
이번75회 방송제의 주제는 "봄을 앓다" 였습니다 :)


맨 처음 오프닝 공연은 "위대한 탄생"의 조형우씨의 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_+


정말 감미로운 분위기의 곡들을 많이 들려주셨어요 !!!
개인적으로 저는 Jason Mraz의 you and I both가 인상깊었어요 ~





연세대학교 내 청송대에서 열리는 이 숲속의향연,
정말 많은 분들이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계셨는데요,


밖에서는 "나랑드" 음료수와 방석을 나눠드리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야외에서하는 방송제이다 보니 방석은 필수죠~






큐자리를 맞추고 On air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콘솔은 방송제에서 필수죠 +_+ !

드디어 숲속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아나운서들의 진행으로 무대가 시작되는데요, 화려한 입담과 재치로 무대를 휘어잡는군요.!

프로그램은 크게



만원어치의 관심 ; 보도프로그램,
1976 신촌의 봄을 앓다 ; 오디오 프로그램
MOVIEing ; 영상프로그램


이렇게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간간히 짧고 굵은 풍자 영상, "스팟"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만원어치의 관심는 학생회비 만 원이 어떻게 쓰여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보는 학내 시사 프로그램이었고,
1976 신촌의 봄을 앓다는 신촌의 추억의 장소들을 되짚어보는 오디오 다큐멘터리였습니다.
MOVIEing은 시한부 인생을 앞둔 남자의 영화를 찍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미 넘치는 영상이었습니다.
주연 배우들이 실제 배우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응모권 추첨을 통해서 아이패드2를 드리는 시간, 여러분의 핸드폰 문자, 전화 참여로 상품을 드리는 시간 등등...
외식상품권, 아이패드2, 영화관람권 등등등.... 정말 푸짐한 상품도 함께했습니다 +_+

아, 단과대별 참여 게임인 "고요 속의 외침"에서는 주류 선물을 통해 뒷풀이도 지원해드렸어요 :)




 

: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디계의 아이돌 10CM의 등장!!!!!!!!!!!!!!!!!!!!!!!
숲속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Kingstar","아메리카노" 등등을 불러주셨어요.....
꽃가루도 날리고 적당히 선선한 바람과 조명까지...


모두가 같은 마음이 되는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

 

 10cm는 젬베와 카주라는 특이한 악기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MR이 아닌 생음악으로! 함께하는 무대가 정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숲속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야외 방송제, 연세교육방송국 YBS의 숲속의 향연입니다.


 

[고려대학교KUBS 석탑방송제] 

5월 17일, 고려대학교 대동제 기간에 가장 눈에 띄는 포스터가 있었으니 바로, 이 석탑방송잔치의 Maestro 포스터!

 

 

처음 봤을 땐 혹시 클래식 공연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했지만 알찬 본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방송제 였습니다.
석탑방송제는 초대 가수가 없는 방송제로 유명한데,
오로지 방송물만으로 승부하는 방송제답게 대학생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으려고 노력한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석탑방송잔치는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안에서 열렸는데요,
Maestro라는 주제답게 입구에 레드 카펫이 쫙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 클래식 공연, 하나의 잘 만들어진 작품을 보러 가는 기분이 절로 들더라구요.




무대가 마련되어 있었구요, 꽤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계셨습니다.
숲속의 향연과는 조금 다른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방송제였어요.


 

그럼 석탑방송제는 어떤 내용으로 가득 차 있을까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본프로 "희망고문"은 비상학생총회 모집에 관련된 내용으로,
대학생들의 의견이 항상 잘 반영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두 번째 본프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는 [KUBS 특공대]과, [KUBS 8뉴스]라는 이름 아래
선거 날에 투표를 하지 않고 놀러 간다는 내용, 재보궐 선거 날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전화봉사활동을 한다는 내용 등
풍자적인 내용을 많이 담은 대학생다운 재기발랄함이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세 번째 본프로는 아쉽게도 기술적인 문제로 방송제 당일에 상영하지 못했습니다.

두 편의 본프로 모두에서 대학생다운 재기발랄함, 사회를 보는 대학생다운 시각을 담아낸 거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 파이널에서는 지휘자라는 컨셉으로 무대에서 실제 직접 지휘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세 번째 영상은 보지 못했지만 어떤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가 느껴졌고, 많은 대학생들도 사회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방송제였습니다.



연세대와 고려대, 고려대와 연세대 이 두 영원한 맞수의 또 다른 대결무대였던 "방송제"
각 방송제만의 특징이 느껴지는 방송제였는데요, 9월에 열리는 "연고연합방송제"와 "고연연합방송제"를 통해서도
또 다른 대결이 펼쳐지니까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9월에 방송제 보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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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밤,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앞은 흥겨운 DJ의 음악과 춤으로  씐나는 파티가 펼쳐졌습니다!
그 이유는, 이 폐막파티 때문이었는데요~~



이런 축제의 자리에 쎄씨캠퍼스도 빠질 수 없죠~
고려대학교 Party providers와 함께한 쎄씨캠퍼스! 지금부터 현장 속으로 가보시죠~~!









쎄씨 캠퍼스 부스는 파티장 안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파티 시작은 오후 8시 부터였는데요, 부스는 7시부터 설치되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어요 ^^



다트 게임을 통해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들에게 쎄씨캠퍼스와 선물 나눠드렸습니다~
다트의 흰색 부분을 맞추시면 드리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그렇게 쉽진 않아요 ^^;
오늘의 선물은, 슬리밍 키트! 그리고 VICHY의 샘플!
슬리밍 키트 같은 경우는  



안에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어요~


뒤에 설명을 살펴보면 엑스라이트 서포티 같은 경우는 운동, 목욕 전후 생수병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하구요,
프룬미액은 편안한 배변과 맑고 깨끗한 피부관리를 도와준다고 하네요 ~
프룬미액은 파우치에 가루 상태로, 따뜻한 차 형태로, 시원한 주스로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다트게임에 참여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부스 옆에는 DJ 스테이지가 설치되는 중이라서 신나는 음악과 들썩 들썩~

 

 

 



 

입장을 시작한 후에 다시 또 다트판은 돌아갔는데요~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무려 3개나 타가셨더라구요 +_+ 
많은 분들이 즐거운 파티 + 쎄씨캠퍼스와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고려대학교 Party Providers와 함께한 Viva CeciCAMPUS WEEK이었습니다 :)

 














 

+덧)

 

 

본격적으로 파티가 시작되면서부터는
DJ의 음악에 많은 분들이 씐나게 몸을 흔드는 댄스타임~ 함께해주셨어요 :)
시원한 야외에서 펼쳐진 즐거운 Party였습니다 ^^
(월디페를 못간 설움을 여기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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