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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급자관리협회(ISM :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가 미국 안의 20개 업종 400개 이상 회사를 대상으로 매달 설문조사를 실시해 산출하는 지수이다. 제조업지수(ISM Index)와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ISM Non-manufacturing Index, ISM Services Index) 두 가지로 발표되는데, 두 지수 모두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예고한다. 정식 명칭은 PMI(Purchasing Managers’ Index, 구매관리자지수)지만, 국내에서는 ‘ISM 제조업지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신규 주문, 생산, 고용, 원자재 공급, 재고 등 5개 분야에 대해 회원들이 ‘악화(worse)’, ‘불변(same)’, ‘개선(better)’이라고 답하면 ISM이 이를 수치화해 PMI를 산출한다. ISM 제조업지수의 강점은 단연 선행성이다. 미국의 제조업 경제활동을 미리 볼 수 있는 데다, 매월 초에 발표되기 때문에 시기상 다른 후속 지표 분위기를 엿볼 수가 있다. ISM 제조업지수는 매달 첫 영업일에 직전 달의 지수가 발표된다. ISM 비제조업지수는 제조업지수 발표 이틀 후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미국 IS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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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매년 8회 발표하는 미국 경제동향보고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Federal Reserve Board)가 발표하는 미국의 경제동향종합보고서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산하의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기업인과 경제학자 등 경제전문가들의 의견과 각 지역경제를 조사·분석한 것을 모은 책으로 매년 8차례 발표된다.

표지 색깔이 베이지색이므로 현재의 명칭으로 불린다. 그러나 1970년부터 1982년까지는 붉은색이라 레드북(Red Book)으로 불렸으며 정책을 입안하는 데에 참고자료에 불과하였다. 1983년부터 공개 발간하며 산업생산활동과 소비동향·물가·노동시장상황 등의 경기지표를 담아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정책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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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은 우리의 욕구를 둘로 나눈다. 하나는 성장의 욕구이고 다른 하나는 소유의 욕구. 성장의 욕구는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픈 마음이다. 호기심에 반짝거리는 어린아이의 눈망울을 떠올려 보라. 재미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흥미가 절로 동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달리게 되고, 이루어냈을 때는 뿌듯한 보람이 밀려든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성장의 욕구가 있다. 이는 마치 나무가 햇볕을 찾아 뻗어가는 것처럼자연스러운 심정이다.

 

소유의 욕구는 무언가를 손에 넣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인간은 항상 보다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한다. 소유의 욕구에 휩싸여 있을 때는 남들과 부딪히기 십상이다. 남도 내가 가지려는 것에 눈독을 들인다. 남이 먼저 차지하면 나는 그것을 가질 수 없다. 그러니 상대를 밀쳐낼 수밖에 없겠다. 성장의 욕구는 그렇지 않다. 내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 해서, 남이 방해 받는 일은 없다. 서로 성장하는 모습은 모두에게 즐겁다.

 

그렇다면 그대의 일터 분위기는 성장 욕구를 따르고 있는가, 소유의 욕구에 따라 굴러가 있는가? ‘봉급을 빼고는 일터에서 의미를 찾기 어려운 사람에게 직장 생활은 고역이다. 직장도 소유의 욕구에 따라 직원을 길들이려 한다. 남이 내 몫을 차지하면 내 수입은 줄어들 터다. 그러니 더 열심히 달릴 수밖에 없다.

 

소유의 욕구는 성장의 욕구를 억누르기도 한다. 더 많이 생산해내야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법, 어느새 야근과로는 미덕(美德)처럼 다가온다. 일을 위해서는 여가나 휴식쯤은 간단히 접어야 하는 분위기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 일하는 지, 일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구분이 안 된다. 우리 사회의 일터 모습은 어느 욕구가 더 지배적일까? 소유의 욕구 쪽이 더 강할 듯싶다. 가뜩이나 경기도 안 좋은 상황, 실적에 쫓기는 분위기는 어디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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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3&contents_id=38808&leafId=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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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이거였다! 왜 어렵게 어렵게 입사한 친구들이 퇴사 하는지에 대한 이유.

나에게 있어 회사가, 그리고 직업이 나의 '성장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나 스스로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크겠지만..

여튼 소유의 욕구에 눌려 성장의 욕구를 잊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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